남자 프로배구 명가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꺾고 한국배구연맹(KOVO)컵에서 우승했다.
OK저축은행의 전광인은 MIP, 대한항공 김준호는 라이징 스타상을 각각 받았다.
이어 3세트에서 24-16의 넉넉한 리드에서 김준호의 오픈으로 득점,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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