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해양환경미화원 도입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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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해양환경미화원 도입 본격 논의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포항시 해양환경·관광발전 연구단체'가 지난 18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해양환경미화원 도입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포항시 해양환경·관광발전 연구단체(대표의원 전주형)'는 지난 18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해양환경미화원 도입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 마련에 나섰다.

전주형 대표의원은 "중간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해양환경미화원 제도 도입의 실질적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포항시 해양환경 보전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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