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소방수로 등판해 위기 삭제! 홍주환 "내년 선발투수 완봉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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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 고연전] 소방수로 등판해 위기 삭제! 홍주환 "내년 선발투수 완봉에 도전"

'사학명문' 고려대와 연세대 간의 2025 정기 고연전이 오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STN뉴스는 고려대 SPORTS KU 필진과 함께 야구·축구·농구·빙구·럭비 현장에서 '정기 고연전'의 젊은 패기·열정 가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그 가운데 5회 득점권 위기 상황을 이어받아 3.1이닝 무실점으로 역전승의 기반을 마련한 승리 투수 홍주환(체교24)을 SPORTS KU가 만났다.

올해 드디어 정기전 무대 데뷔전을 가진 홍주환은 이에 대해 “올해는 무조건 정기전에서 던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시즌을 보냈다.작년 정기전에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많았기에 올해는 정기전 마운드에 섰을 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야 내년, 내후년까지 정기전에서 던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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