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연대에 뜨거운 맛 보여준 강민우 "4학년 때 더 잘해서 프로에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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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 고연전] 연대에 뜨거운 맛 보여준 강민우 "4학년 때 더 잘해서 프로에 가겠다"

“1, 2학년 때는 부상 때문에 정기전을 벤치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번에 2번 타자로 나가서 제가 큰 경기에 강하다는 걸 느꼈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해낸 것 같아서 좋다.”라며 첫 정기전 출전 소감을 밝혔다.

강민우는 “올 시즌 제 자신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면 70점인 것 같다.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4학년 때 더 잘해서 100점으로 올려 프로에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오늘이 4학년 형들과 함께 뛰는 마지막 경기였어서 꼭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간절함이 통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고려대 야구부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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