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명문' 고려대와 연세대 간의 2025 정기 고연전이 오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STN뉴스는 고려대 SPORTS KU 필진과 함께 야구·축구·농구·빙구·럭비 현장에서 '정기 고연전'의 젊은 패기·열정 가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안민성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고려대를 떠나게 된다.
4년간 몸담았던 고려대를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안민성에게 마지막 정기전에 대한 소감을 묻자,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다.그리고 부족한 저를 믿고 1년간 따라와 준 야구부에 정말 고맙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마음까지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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