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선발 자원 소형준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해 선발로 돌아온 소형준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36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작성했다.
그리고 이강철 KT 감독은 전날(19일) "소형준은 엔트리에서 뺄까 생각 중"이라며 그의 말소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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