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어려운 건 사실…" KIA 리빌딩 고민? '잔여 10G' 나성범·김선빈 대타 대기→박재현 리드오프 배치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강 어려운 건 사실…" KIA 리빌딩 고민? '잔여 10G' 나성범·김선빈 대타 대기→박재현 리드오프 배치 [광주 현장]

이 감독은 2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남은 10경기에선 젊은 선수들을 써보려고 한다.이제 5강이 어려운 건 사실이기도 하고,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베테랑 선수들은 뒤에서 기회가 오면 대타로 쓰려고 한다"라고 잔여 시즌 기용 방향성을 밝혔다.

박재현은 올 시즌 두 번째 1번 타자 선발 출전에 나선다.

이 감독은 "양현종은 10월 초 예정된 정규시즌 최종전 로테이션에 맞춰 계속 공을 던질 계획이다.양현종 선수처럼 이렇게 풀타임 시즌을 건강하게 소화해주는 국내 선발 자원이 정말 귀하다.내년에도 팀에 남는다면 시즌 140이닝 언저리 정도 관리해주면서 계속 선발 투수로 뛰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200승 목표도 중요하니까 그런 부분을 신경 써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