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이 경기가 뒤로 밀렸고, 19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한화 코디 폰세, KT 고영표가 하루를 더 쉰 뒤 맞대결을 가진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는 4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80승53패3무를 기록, 선두 LG 트윈스(83승50패3무)와 3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화는 폰세가 개막 후 18연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