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 간판 최병광(삼성전자)이 자신의 6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0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병광은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 경보를 1시간22분52초로 완주했다.
그는 1시간18분35초에 완주, 브라질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남자 20㎞ 경보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