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수석프로그래머 "아시아인 창의성 세계적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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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수석프로그래머 "아시아인 창의성 세계적 인정받아"

박가원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20일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세션에서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아시아의 창의성에 대해 이 같은 찬사를 보냈다.

국내외 신진 영화인·제작 전문가들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주최한 넷플릭스는 이날 한국 등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인도 제외) 콘텐츠 부문 VP는 "넷플릭스의 성공은 각 지역 고유의 진정성을 담아낸 이야기에서 비롯된다"며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50개 이상 현지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창작 생태계 전반을 확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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