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강릉 지역 강우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후 1시 41.4%를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 관계기관은 현재 가뭄 상황을 진단하고 강릉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그간 정부 지원 대책을 재점검했다.
회의 이후 김 본부장은 남대천 임시취수정과 도암댐 용수 방류구를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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