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누적 관객 수 450만명을 돌파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혐한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복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X(엑스·옛 트위터)에는 귀멸의 칼날의 원작 만화책의 한 대목에 ‘혐한’ 요소가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엑스에서 제기된 혐한 요소는 해당 만화책의 18권에 나온 “약한 놈은 정정당당하게 겨루지 않고 우물에 독을 탄다.추악하다”라는 대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