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 간판 최병광(34·삼성전자)이 자신의 6번째 세계선수권대회를 30위로 마쳤다.
최병광은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 경보에서 1시간22분52초에 완주했다.
카이오 본핌(브라질)은 1시간18분35초에 완주해 브라질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남자 20㎞ 경보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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