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오가노플러스가 하버드 메디컬 스쿨(HMS) 신수련 교수 연구팀과 '장 근육세포 포함된 염증성 장질환 모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박성수 CSO는 "협력을 통해 장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칩의 생체 모사성을 강화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효능의 보다 정밀한 검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노플러스는 오가노이드 칩과 종양면역칩 기술을 기반으로 전임상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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