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434억 투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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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34억 투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가조면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가조면 대초리 양기·음기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434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거창군은 현재 진행 중인 고견지구 185억 원, 김천리 지구 403억 원 정비사업에 이어 잇따라 재해예방사업에 포함되며 안전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거창군은 2024년부터 해당 지역 정비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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