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만 쓰면 간판과 메뉴판이 번역되고, 길 안내와 메시지 확인까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안경’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메타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열린 연례행사 ‘커넥트 2025’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 3종을 공개하며 차세대 개인기기 주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배터리는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로 3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799달러(약 111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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