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게임과 문화의 만남' 기조 아래 도심 한가운데에서 체험·전시·공연을 묶은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는 판교역 지하철 플랫폼에서부터 시작해 테크원 빌딩 실내, 광장을 비롯한 상가 블럭까지 모두 축제의 현장으로 꾸며졌다.
공간 배치는 중앙·북측·서측·지하 광장과 실내 전시장을 연계해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체험·전시·공연 동선이 분산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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