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강건한 설비 구축을 위한 혁신공장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공장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공장 내 개선 요소를 발굴하고 설비강건화를 기반으로 작업환경 시설물 및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는 활동이다.
올해는 포항제철소 1제선공장과 2후판공장, 3선재공장,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 총 4개의 공장을 혁신공장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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