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후', 스포티파이 20억 스밍↑…1년2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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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후', 스포티파이 20억 스밍↑…1년2개월 만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겸 솔로가수 지민의 대표 솔로곡 '후(Who)'가 발매 약 1년2개월 만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민은 특히 이 곡으로 지난 3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한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 2025)에서 '올해의 K-팝 송'(K-POP SONG OF THE YEAR)을 받았다.

또한 '후'는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이자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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