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이소미는 세라 슈멜젤(미국), 가쓰 미나미(일본·이상 8언더파 63타)를 1타 차로 쫓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최근에 발에 부상을 입어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다행히 완전히 회복해서 오늘 라운드를 잘 마친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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