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완전표시제' 격돌…"소비자 권리" vs "과도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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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격돌…"소비자 권리" vs "과도한 불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정책과 이슈' 포럼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GMO 완전표시제는 유럽식 제도"라며 "왜 유럽에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시행하는지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GMO 완전표시제는 유전자변형(GM) 농산물을 사용해 제조·가공한 경우에 GMO 유전자(단백질)의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표시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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