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1R 3위…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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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1R 3위… 시즌 2승 도전

8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세라 슈멜젤(미국), 가쓰 미나미(일본)에게 한 타 뒤진 공동 3위다.

이소미는 6월 '2인 1조'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주수빈과 대니엘 강(미국)은 공동 9위(6언더파 65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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