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텔레비전 보도가 “불법”이라는 주장을 다시 반복하고 그의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비난을 반박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트럼프 발언은 디즈니가 심야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을 무기 정직시킨 뒤에 나온 것이다.
키멜 사태로 민주당 및 표현의 자유 옹호자들이 강력히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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