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엽지만 우리동넨 NO”…갈 곳없는 유기견보호소[댕냥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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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지만 우리동넨 NO”…갈 곳없는 유기견보호소[댕냥구조대]

◇정부도 지자체도 속수무책…결국 시민들 힘으로 지원 16일 서울 성동구 동물자유연대 교육장에서 열린 2025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편입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조희연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보호소장, 활동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물자유연대) 이런 가운데 정부도 지자체도 나서지 못한 일을 시민단체(NGO)가 직접 나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편입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동물보호소 신고제로 어려움에 처한 민간동물보호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행 불가능한 이상한 법…인식 개선으로 바꿔야 앞서 댕냥구조대에서 다룬 농지 내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금지 이슈 역시 부지와 관련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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