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탄생' 제퍼슨, 12년 만에 세계육상 여자 100·200m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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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제퍼슨, 12년 만에 세계육상 여자 100·200m 석권

2025년 도쿄에서 제퍼슨은 더 많은 것을 이뤘다.

제퍼슨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21초68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미국이 21일 여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하면 제퍼슨은 2013년 프레이저-프라이스 이후 12년 만에 탄생한 '세계선수권 여자부 단거리 3관왕'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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