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이 드디어 본격 등판한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 범인을 강력하게 도발했다.
차수열은 박민재를 끌어안고 “죽으면 안 돼!”라고 외쳤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5회는 탈출한 정이신과 이정연의 만남, 모방 살인 사건 범인의 본격 등판, 정이신과 범인의 광기 어린 대화, 또 다른 모방 살인 사건 발생 위기,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윤곽, 유력 용의자 박민재의 죽음 위기 등을 빠르게, 치밀하게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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