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젤리 수차례 삼키고 남자친구에 몰래 먹인 40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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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젤리 수차례 삼키고 남자친구에 몰래 먹인 40대 유죄

여러 차례 대마 젤리를 삼키고 남자친구에게도 몰래 먹여 상해를 입힌 4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경남 김해시 주거지에서 4차례에 걸쳐 대마 젤리를 섭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 4월에 남자친구인 30대 B씨에게 대마 젤리를 몰래 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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