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과 국민적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새로운 여가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포니 체험이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승마 체험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도심승마축제도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가을은 승마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인 만큼, 국민들이 말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승마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말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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