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노리는 해커②] "자고 일어났더니 70만원 빠져나갔다"…현실화된 스텔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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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리는 해커②] "자고 일어났더니 70만원 빠져나갔다"…현실화된 스텔스 해킹

SK텔레콤과 KT, 롯데카드 등 대형 사이버 침해사고의 공통점은 해커가 가입자들을 직접 노렸다는 점이다.

가령 SK텔레콤 시스템을 해킹한 해커는 스마트폰 복제 등을 위해 26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 유심 정보를 탈취했다.

CVC번호까지 유출된 롯데카드 해킹사고의 경우 자칫 수십만명 규모의 대규모 무단 결제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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