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양식 조리를 전공한 성재씨는 졸업 후 요식업계에서 일했지만 우울증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
복지관이 정부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연결시켜줬다.
성재씨는 지금도 한식·중식·양식 조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복어조리 기능사, 나아가 기능장 자격을 따는 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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