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5회에서는 사마귀 모방 살인 범인을 쫓는 정이신(고현정 분)과 차수열(장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은 차수열에게 "핸드폰, 그 여자한테 전해.무슨 말인 줄 알지?"라고 말하고 끊었다.
차수열은 "저희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면 일단 가봐야한다.공연장엔 사람도 많아서 조이도 조심할 것"이라고 했지만, 정이신은 "얘는 그런거 신경 안 써.조이처럼 생각해야해.아니면 나 처럼 생각하든가.그래야 잡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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