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함은정에게 '여왕의 집'은 첫 복수극이었다.
그는 "테오가 재인한테 '관심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 그런 사이로 보일까봐 배우끼리 조심히 연기했다.
함은정은 '여왕의 집'까지 총 네 개 연속 KBS 일일극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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