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만 걸려도 위약금 10만 원…자차 없는 운전자들 '이 내용' 꼭 확인하세요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가 차량 내 흡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한 번만 적발돼도 즉시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고 10만 원의 위약금까지 부과되는 만큼, 자차 없이 쏘카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동안은 3번 적발돼야 서비스 이용이 중단됐지만, 이제는 단 1회 적발만으로도 쏘카 이용이 즉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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