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마이크 왈츠 미국 주유엔대표부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19일(현지 시간) 승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왈츠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47대 반대 43으로 통과시켰다.
왈츠 지명자는 상원 인준을 통과한 만큼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거쳐 곧바로 부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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