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경기를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20일(한국시간) “비카리오는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아래서 더 나은 이해력을 갖췄다고 인정했다.그는 프랭크 감독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34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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