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상세계서 안전 서비스 체험…‘1365 트윈 부산’ 플랫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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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상세계서 안전 서비스 체험…‘1365 트윈 부산’ 플랫폼 개방

'1365 트윈 부산' 플랫폼 메인페이지./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인 '1365 트윈 부산' 플랫폼을 개방했다.

시민들은 플랫폼 내 '트윈맵'에서 CCTV 정보조회, 보행환경 위험지도, 산사태 취약지 분석, 정비사업 지정요건 분석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민순기 도시공간계획국장은 "'1365 트윈 부산' 플랫폼의 '트윈맵'을 통해 시민들이 가상의 안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부산을 위한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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