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민관 협력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주요 종합병원 38곳이 선별적으로 외래진료를 진행하며, 24시간 응급실은 기존대로 운영된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철저한 준비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이번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