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 일본의 랭킹이 2계단 하락해 19위가 됐고, 이란도 20위에서 21위로 떨어졌다.
한편 중국도 FIFA 랭킹 94위를 유지하면서 순위 방어에 성공했는데, 한국과 달리 아시아에서 14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자 중국 언론은 자국 축구 수준에 한숨을 내쉬었다.
매체는 "일본은 아시아 랭킹 1위이고, 한국은 3위이다"라며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랭킹 14위로 변동 없이 3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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