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영상 성명을 통해 "이제 LNG의 수도꼭지를 잠글 때"라며 집행위의 새로운 제재안을 공개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번 제재의 목표가 "2027년 1월까지 러시아산 LNG 수입의 전면 금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제재 조치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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