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두 선수 나란히 16강 통과, 남원전국당구선수권 16강전 이후 리턴매치 요즘 가장 핫한 당구유망주는 김현우다.
김현우보다 훨씬 전에 ‘당구천재’가 있었으니, 김행직(33)이다.
두 선수는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16강에서 만나 김현우가 40:37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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