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터울 ‘신구 당구천재’ 김행직-김현우 두 달만에 전국대회 8강서 재대결[2025 경남고성군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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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터울 ‘신구 당구천재’ 김행직-김현우 두 달만에 전국대회 8강서 재대결[2025 경남고성군수배]

19일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두 선수 나란히 16강 통과, 남원전국당구선수권 16강전 이후 리턴매치 요즘 가장 핫한 당구유망주는 김현우다.

김현우보다 훨씬 전에 ‘당구천재’가 있었으니, 김행직(33)이다.

두 선수는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16강에서 만나 김현우가 40:37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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