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살된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사진과 함께 "우리가 찰리 커크다"(We are Charlie Kirk)라고 적힌 깃발도 보였다.
이날 행진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나 마찰이 빚어지지는 않았다.
이는 집회나 행진 과정에서 욕설, 폭행 등으로 외교 사절, 관광객 등과 불필요한 마찰을 유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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