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스 출신’이면서 “항상 바르셀로나를 존경했습니다, 동기부여 가득해요” 감격 소감

이어서 “난 동기 부여가 가득하다.한지 플릭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다.우리는 UCL에서 우승하고 싶다.그게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다.팀이 우승하도록 돕는 동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난 항상 바르셀로나를 존경했다.멋진 선수들과 함께 하는 멋진 축구다.우리는 가능한 한 많이 이기고 싶다”라며 “우리 팀이 가진 퀄리티가 날 흥분시킨다.이런 선수들과 경기하는 게 정말 신선하다”라고 전했다.

2022-23시즌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는 등 맨유를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