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 '내일을 그리는 여행'./양산시 제공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 34명과 함께 전라북도 남원으로 당일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시에선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아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진로, 건강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