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내용 추가는 물론 시즌제 도입, 신규 클래스(직업) 공개 등 전방위적인 변화를 꾀한다.
넥슨은 시즌제를 통해 기존 노력 기반 성장 구조를 유지하면서 ‘득템의 짜릿함’과 ‘룬(추가 능력치‧특수 효과 획득 아이템) 수집 가치’를 강화해 역할수행게임(RPG)의 본질인 ‘성장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되살릴 예정이다.
이 감독은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이 또 다른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5일 추가되는 ‘빛의 신화 팔라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재미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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