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 결의안이 또 다시 미국의 반대로 부결된 데 대해 중국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18일(현지 시간)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 확대 관련 결의안 초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14표, 반대 1표로 부결됐다.
미국을 제외한 14개국이 결의안 초안에 전부 찬성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통과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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