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지역 가뭄 해소를 위해 도암댐이 20일부터 비상 방류에 들어간다.
시험 방류 없이 곧바로 시행하는 것에 대해 발전소 측은 “밸브 테스트를 이미 완료했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도수관로와 도암댐 용수는 정수장에서 처리 가능하다는 환경부 발표와 함께, 중금속 등 38개 항목의 시 자체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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