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9일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2040년쯤 내연차 판매를 중단하는 결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보급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제시한 2035 NDC 네가지 안에 대해서는 "네개 중에 고른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토론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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