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정산금 의혹 반박 "위법사항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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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정산금 의혹 반박 "위법사항 無"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정산금 의혹을 반박했다.

최대주주인 바른제2호투자조합이 사업자 등록지 건물에 입주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조합은 해당 주소지를 소재지로 적법하게 등록했다"며 "투자조합 특성상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해명했다."당사는 수년 전부터 법무법인 LKB평산과 법률고문 계약을 체결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면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골드메달리스트가 2020~2024년 5년간 소속 연예인에게 지급한 정산금은 총 6억7000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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