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어싱한 채 '헉헉' 3시간 러닝머신…학대 논란 '로또'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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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피어싱한 채 '헉헉' 3시간 러닝머신…학대 논란 '로또' 지금은?

제보를 통해 얻은 견주의 주소로 찾아간 케어는 설득 끝에 견주로부터 '소유권 포기' 의사를 확인하고 로또를 긴급 구조했습니다.

견주는 로또가 자발적으로 러닝머신 위에 올라타 달렸다고 주장했지만, 케어 측은 반려견을 안전하게 통솔할 책임을 다하지 않은 점도 동물 학대라고 봤습니다.

게다가 로또의 오른쪽 귀에는 견주가 펀치로 뚫은 피어싱이 채워져 있었는데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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