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상현3동/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7년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를 앞두고, 시가 용인의 역사‧종교‧문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고, 대회 준비와 관련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이상일 시장에게 질의했다.
김 의원은 “용인은 청년 김대건 신부의 생애가 응축된 은이성지와 골배마실성지를 비롯해 손골성지, 고초골성지 등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한 성지를 다수 보유한 도시”라며, “이러한 문화유산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과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계청년대회는 우리 시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국제행사”라며 “4박 5일간 수만 명의 세계 청년이 머무는 동안 시가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체류형 인프라를 갖추고, 지금 즉시 TF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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